모닝글로리 독도 지우개 사용 후기

올해 중순부터 국산 필기용품에 대한 인기가 매우 높아졌습니다. 일본산 제품이 주를 이루고 있던 필기구 시장에서 수 많은 국산 제품들이 재조명 받으면서 매니아층도 늘어가고 있습니다. 5개월쯤 전에 저 역시 필통의 필기구를 모두 국산으로 바꾸었습니다. 이때 바꾸었던 지우개가 바로 오늘 소개할 모닝글로리 독도 지우개입니다.

독도 지우개는 직사각형 모양의 평범한 지우개입니다. 제가 구매한 지우개는 600 독도지우개로 꽤 큰 제품입니다. 제조자명은 메모리상사이고, 제조국명은 한국인 국산 제품입니다.

이 제품이 독도 지우개인 이유는 단순히 독도 사진이 있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수익금의 일부가 독도후원기금으로 쓰이기 때문에 더욱 가치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우개를 사용하면서 우리의 영토 독도를 도울 수 있어 더욱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지우개의 성능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독도 지우개는 물렁한 지우개가 아닌 단단한 편에 속하는 지우개입니다. 일반 샤프로 쓴 글씨 정도는 적당히 잘 지워집니다.

결론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독도 지우개를 구매하길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이 지우개를 모두 사용하기에는 많은 시간이 들겠지만 꼭 끝까지 잘 사용해서 재구매할 의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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