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하 다음 절기는 소만이다.
입하가 여름의 문을 여는 절기라면, 소만은 그 기운이 차오르기 시작하는 절기이다.
2026년 5월 17일 현재 입하는 이미 지났고, 다음 절기인 소만은 2026년 5월 21일이다.
절기 순서와 소만의 뜻, 입하와 다른 점을 쉽게 요약해 보았다.

입하 다음 절기는 소만이다
입하 다음 절기는 소만이며, 24절기 가운데 여덟 번째 절기이다.
입하는 곡우와 소만 사이에 든다.
소만은 입하와 망종 사이에 든다.
말 그대로 흐름은 단순하다.
봄비의 곡우가 지나고, 여름이 서는 입하가 온다.
그다음 만물이 조금씩 차오르는 소만이 이어진다.
논두렁에 물이 고이고, 어린 잎이 하루가 다르게 짙어지는 때다.
절기는 계절의 문패와 같다.
문패가 바뀌면 집 안의 공기도 조금씩 달라진다.
📖 [네이버 사전] 소만의 정확한 뜻 국어사전에서 살펴보기
순서는 아래처럼 보면 된다.
| 순서 | 절기 | 계절 흐름 |
|---|---|---|
| 곡우 | 봄 절기 | 봄비가 곡식을 적시는 때 |
| 입하 | 여름 절기 | 여름이 시작되는 때 |
| 소만 | 여름 절기 | 만물이 차오르는 때 |
| 망종 | 여름 절기 | 씨 뿌림과 모내기가 이어지는 때 |
소만은 언제 오는 절기인가
소만은 양력으로 대개 5월 21일 무렵에 온다.
태양의 황경이 60도에 이르렀을 때를 소만으로 본다.
그래서 해마다 날짜가 조금 다를 수 있다.
음력 날짜처럼 고정된 날을 외우는 방식이 아니다.
태양의 위치를 따라 절기가 움직인다.
2026년 소만은 5월 21일이다.
오늘인 2026년 5월 17일 기준으로는 아직 오지 않은 절기다.
입하는 지나갔다.
소만은 며칠 뒤 다가오는 다음 절기다.
이 차이를 놓치면 검색 의도가 갈라진다.
입하 다음 절기를 묻는 말의 답은 소만이다.
현재 날짜 기준 다음 절기도 지금은 소만이다.
입하와 소만은 무엇이 다른가
입하는 여름의 시작이고, 소만은 여름 기운이 차오르는 시기다.
입하는 24절기 가운데 일곱 번째 절기다.
소만은 그다음인 여덟 번째 절기다.
입하에는 여름이 막 선다.
소만에는 식물이 더 자라고 농사일도 바빠진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는 소만 무렵부터 여름 기분이 나기 시작하고 식물이 성장한다고 설명한다.
농사에서는 모내기 준비, 이른 모내기, 보리 베기, 김매기 같은 일이 이어진다.
차이는 이렇게 정리된다.
- 입하는 여름이 시작되는 절기다.
- 소만은 만물이 조금씩 차오르는 절기다.
- 입하는 곡우 다음에 온다.
- 소만은 입하 다음에 온다.
- 소만 다음 절기는 망종이다.
마치면서
입하 다음 절기는 소만이다.
소만은 양력 5월 21일 무렵에 오며, 2026년에는 5월 21일이다.
입하가 여름의 시작이라면 소만은 그 여름 기운이 들판과 작물 위로 차오르는 절기이다.
함께하면 좋은 글: 차량 5부제 뜻과 요일별 운행 제한 정리
[안내드립니다] 이 글은 2026년 5월 17일 현재 확인 가능한 절기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절기 날짜는 해마다 달라질 수 있으므로 특정 연도의 정확한 날짜는 해당 연도 자료를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