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건디 색코드는 일반적으로 HEX #800020, RGB (128, 0, 32)로 표현된다.
진한 와인처럼 깊은 붉은색이다.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의 적포도주에서 이름이 왔다.
색의 유래와 정확한 코드, 비슷한 색과의 차이, 활용법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해 보았다.

버건디 색은 어디서 왔나
버건디는 프랑스 부르고뉴(Bourgogne) 지방의 영어식 이름이다.
이 지역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적포도주 산지다.
그 지역의 와인이 가진 짙고 깊은 붉은빛이 색 이름으로 굳어졌다.
잔을 기울였을 때 빛이 반사되는 와인의 색감과 가장 가깝다.
붉은색이되 어둡고 무게감이 있다.
장미의 선명한 붉음보다 한 걸음 뒤에 선 색이다.
한국에서는 오래전부터 와인색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려왔다.
의류, 가구, 인테리어에서 고급스러움을 표현할 때 자주 쓰이는 색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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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건디 색코드는 정확히 무엇인가
색코드는 디지털 환경에서 색을 정확히 지정하기 위한 값이다.
표로 정리한다.
| 표기 방식 | 값 | 특징 |
|---|---|---|
| HEX | #800020 | 웹 디자인 표준 표기 |
| RGB | 128, 0, 32 | 화면 출력용 빛의 삼원색 |
| CMYK | 0, 100, 75, 50 | 인쇄용 잉크의 네 가지 색 |
| HSL | 345°, 100%, 25% | 색상, 채도, 명도 기준 |
| 유사 색 | 와인, 마룬, 옥스블러드 | 붉은 계열의 어두운 색상 |
HEX 코드 #800020이 가장 널리 쓰이는 값이다.
다만 버건디는 절대적으로 고정된 코드가 있는 것은 아니다.
#722F37이나 #8C001A처럼 조금씩 다른 값도 버건디로 통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같은 와인이라도 생산지와 빈티지에 따라 색이 다르듯, 버건디도 어느 정도의 폭을 가진 색이라 할 만하다.
버건디와 비슷한 색은 어떻게 구분하나
버건디 계열에는 비슷하지만 결이 다른 색이 여럿 있다.
혼동하기 쉬운 색들을 정리한다.
- 버건디 (
#800020, 진한 와인색, 가장 어두운 편) - 마룬 (
#800000, 갈색이 섞인 붉은색, 버건디보다 차분함) - 와인 (
#722F37, 버건디보다 약간 밝고 갈색빛) - 옥스블러드 (
#4A0404, 버건디보다 더 어두운 핏빛) - 크림슨 (
#DC143C, 선명하고 밝은 붉은색) - 루비 (
#E0115F, 장밋빛이 감도는 붉은색)
마룬과 버건디는 가장 자주 혼동되는 색이다.
두 색의 차이는 바탕의 톤에 있다.
마룬은 갈색에 가까운 어두운 붉은색이고, 버건디는 와인의 투명한 붉은빛에 더 가깝다고 알려져 있다.
패션에서는 가을과 겨울 의류에 버건디가 많이 쓰인다.
인테리어에서는 벨벳 소재의 소파나 커튼에 자주 적용된다.
립스틱이나 아이섀도우 같은 뷰티 제품에서도 고전적인 색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색이다.
립스틱의 버건디 컬러는 차분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인상을 만든다.
마치면서
버건디 색코드는 HEX #800020, RGB (128, 0, 32)가 대표적이다.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의 적포도주에서 유래한 깊고 진한 붉은색이다.
마룬이나 와인 같은 비슷한 색들과 미묘한 차이가 있으므로 용도에 맞게 구분해 사용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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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건디는 어떤 색과 잘 어울리나?
베이지, 크림, 네이비, 다크 그레이 같은 차분한 색과 잘 어울린다.
버건디 자체가 깊은 색이라 밝고 중성적인 색과 조합할 때 특히 돋보인다.
골드나 황동 계열과 함께 쓰면 클래식한 분위기가 살아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웹 디자인에서 쓸 때 주의할 점이 있나?
배경으로 사용할 경우 글자 색은 밝은 톤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버건디 자체가 어두운 색이라 검정 글자와는 대비가 약하다.
흰색이나 크림색 글자와 조합하면 가독성이 확보된다.
[안내드립니다] 본 글의 색코드와 명칭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기준을 정리한 것입니다. 브랜드와 디자인 가이드에 따라 버건디의 세부 색상 값이 달라질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