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risk라는 브랜드에서 출시한 오일 제품입니다. 주 성분은 카놀라오일, 해바라기씨오일, 피마자씨오일 등 여러 종류의 식물성 오일이 혼합되어 있는 형태입니다. 여기에 토코페롤, 유산균, 흰버드나무껍질추출물 등 다양한 추가 성분이 혼합되어 있습니다. 연인의 관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전성분이 공개되어 있어 안심할 수 있을만한 제품입니다. 본 제품은 의약품이 아닌 화장품에 해당하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기대되는 장점은?
연인관계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젤타입의 제품과 그 기능이 유사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젤 타입의 제품에 비해 잘 마르지 않고, 색다른 경험을 선사해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성분이 모두 공개되어 안심되고, 점도가 촉감에 좋으며, 오래가는 장점이 있는 제품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게다가 가격이 저렴한 편이기 때문에 가성비도 훌륭한 편이라고 합니다.
색다른 제품이다보니 안정성에 대한 문제가 걱정되었습니다. 그래서 제품 홈페이지를 찾아보았습니다. 피부 저자극테스트, pH농도 테스트, 글리세린 무첨가, 침전 후 파열 테스트, 완제품 시험 의뢰 및 성적서를 확인할 수 있어 안심이 되었습니다. 고무를 녹이지도 않는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사용법: 부드럽게 마사지 하듯
일반적인 사용 방법은 500원짜리 동전 크기 만큼 손에 덜어 사용하는 것입니다. 원하는 부위에 부드럽게 마사지하시면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연인 관계에서 사용할 수도 있지만 일반적인 마사지용으로도 괜찮아 보이는 오일입니다.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36개월로 넉넉한 편입니다. 다만 상처가 있는 부위에는 가급적 사용을 자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